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 예시|충돌·전도·끼임 개선대책 10가지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를 어떻게 써야 할까?”를 검색하는 담당자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지게차 자체보다 사람과 차량이 만나는 구간입니다. 충돌·전도·화물 낙하·끼임은 작업장 통로, 적재 상태, 상하차 방식이 겹치면서 발생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위험성평가표를 지게차 작업에 맞게 구체화하는 방법을 정리한 실무용 예시입니다. 각 사업장의 지게차 종류, 적재물, 운행로, 인원에 맞춰 수치와 조치를 바꿔 사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위험요인은 차량 상태만이 아니라 보행자 동선·후진 구간·경사로·상하차 장소까지 함께 적습니다.
  • 개선대책은 “주의한다”보다 통로 분리, 출입 통제, 속도 기준, 적재 기준처럼 작업조건을 바꾸는 문장으로 씁니다.
  • 평가 점수는 법정 고정값이 아니므로, 사업장에서 쓰는 빈도·강도 기준에 맞춰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지게차 위험성평가에서 먼저 볼 4가지

지게차는 한 대만 운행해도 보행자와 적재물이 있는 순간 위험이 커집니다. 현장을 걸어 보면서 아래 네 구간을 먼저 표시해 보세요.

  1. 보행자와 만나는 구간: 출입문, 교차로, 후진 구간, 휴게공간 앞
  2. 차량이 불안정해지는 구간: 경사로, 요철, 급회전, 좁은 통로
  3. 화물이 흔들리거나 시야를 가리는 구간: 높은 적재, 장척물, 하역장
  4. 작업자가 가까이 접근하는 구간: 트럭 상·하차, 팔레트 정리, 정비·청소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 주요 위험요인: 보행자 충돌, 전도, 화물 낙하, 끼임
지게차 위험성평가는 차량 상태뿐 아니라 보행자 동선, 적재물, 경사로, 상하차 구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작성 전 현장 정보 5가지를 적어 두세요

“지게차 작업”만 적으면 누가, 어디서, 어떤 조건으로 운행하는지 드러나지 않습니다. 위험성평가표 상단이나 비고란에 다음 정보를 먼저 남기면 조치가 훨씬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 지게차 종류와 정격하중: 전동식·디젤식, 1.5톤·2.5톤 등
  • 운행 횟수와 시간대: 출하 집중 시간, 교대시간, 야간 운행 여부
  • 운행로 조건: 통로 폭, 교차로, 후진 거리, 경사·요철 여부
  • 취급 화물: 팔레트, 장척물, 높이·중량, 시야 가림 가능성
  • 주변 인원: 운전자 외 작업자, 방문자, 트럭 기사, 신호수

평가 전체 흐름이 익숙하지 않다면 위험성평가 절차 5단계를 먼저 확인한 뒤, 아래 항목을 작업별 평가표에 옮기면 됩니다.

지게차 작업 위험요인과 개선대책 10가지

위험요인 발생 상황 개선대책 작성 예시
1. 운전 전 점검 누락 브레이크·경적·후진경보장치 이상을 확인하지 않고 운행 작업 전 점검표로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포크, 경광등·경보장치를 확인하고 이상 시 운행을 중지한다.
2. 후진 중 보행자 충돌 적재물 또는 구조물 때문에 후방 시야가 가려짐 후진 구간에 보행자 통로를 분리하고, 교차점에는 정지선·반사경·경보장치 등 현장 조건에 맞는 조치를 둔다.
3. 통로 혼재·과속 보행자와 차량이 같은 통로를 사용하거나 교차로에서 감속하지 않음 차량 운행로와 보행 동선을 구획하고, 사내 운행속도와 교차로 일시정지 기준을 표지와 작업지침으로 관리한다.
4. 과적·불안정 적재 정격하중을 넘기거나 무게중심이 맞지 않는 화물을 운반 정격하중을 초과하지 않고, 화물을 포크 안쪽까지 밀착·고정한다. 장척물·비정형 화물은 별도 운반방법을 검토한다.
5. 적재물로 인한 전방 시야 가림 높은 화물을 든 채 전진하여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함 시야가 가려지는 화물은 안전한 방법으로 후진 운행하거나 유도자를 배치하는 등 현장 기준을 정한다.
6. 트럭 상·하차 중 끼임 트럭이 움직이거나 작업자가 차량과 적재물 사이에 진입 상·하차 중에는 차량 고정과 출입 통제를 확인하고, 신호 담당자·작업구역을 정해 작업자 접근을 제한한다.
7. 경사로·급회전 전도 경사로에서 방향 전환하거나 요철 구간을 빠르게 통과 경사로와 회전 구간은 감속·방향 기준을 정하고, 노면 요철·미끄럼·통로 폭을 정기 점검하여 보수한다.
8. 포크 상승 상태 정비 들어 올린 포크·마스트 아래에서 정비 또는 청소 정비 전에는 포크를 안전하게 내리고, 불가피하게 상승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낙하 방지 조치를 확인한다.
9. 사람 탑승·용도 외 사용 포크 위에 사람을 태우거나 임시 작업발판처럼 사용 사람 탑승과 용도 외 사용을 금지하고, 높은 곳 작업은 별도의 적정 작업설비와 작업계획으로 검토한다.
10. 주차·키 관리 미흡 경사면 또는 통로에 세워두고 시동키를 방치 지정 주차구역에 포크를 내린 상태로 주차하고, 주차브레이크·키 관리·무단 사용 금지 기준을 운영한다.

개선대책을 더 잘 쓰는 원칙은 위험성평가 개선대책 예시에서 위험 제거·대체·공학적 대책·관리적 대책 순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 개선대책 우선순위: 통로 분리, 속도 관리, 설비 점검, 교육과 확인
개선대책은 ‘주의’ 문구보다 보행자 분리, 운행 기준, 설비 조치처럼 실제 작업조건을 바꾸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순서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는 사무실에서 차량 제원만 보고 작성하기보다, 실제 운행 시간에 현장을 따라가며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출발하는 위치부터 적재·하역 장소, 후진 구간, 주차 위치까지 한 번의 운행 흐름으로 관찰하면 위험요인을 빠뜨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1. 운행 전: 운전 전 점검이 실제로 이뤄지는지, 키·점검표·보호구 관리가 명확한지 확인합니다.
  2. 운행 중: 교차로와 사각지대에서 보행자가 어디로 들어오는지, 화물 때문에 전·후방 시야가 가려지는지 확인합니다.
  3. 상·하차 중: 트럭 고정, 신호 담당자, 작업구역 출입 통제가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4. 운행 후: 포크를 내린 상태로 주차하는지, 통로와 비상구를 막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에는 ‘위험 발견’에서 끝나지 않고, 조치 담당자·완료 예정일·확인 방법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행자 동선 분리를 정했다면 바닥 라인만 긋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교차점 표지와 출입 통제 방식, 작업자에게 알린 날짜를 확인 항목으로 남기는 방식입니다.

아차사고도 수시평가 신호입니다

충돌 직전 정지, 적재물 쏠림, 후진 중 보행자 발견처럼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사건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작업조건이 반복된다면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의 위험도와 개선대책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작업 동선·화물·인원·설비가 바뀐 때의 판단은 수시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지게차 작업 위험성평가는 형식적인 목록이 아니라, 현장의 충돌·전도·끼임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제 관리기록이 됩니다.

가상 작성 사례: 2.5톤 지게차, 하루 25회 상·하차

아래는 실제 사업장 사례가 아닌 작성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내 출하장에서 전동 지게차 2.5톤 1대를 운행하고, 하루 약 25회 상·하차를 합니다. 출하장 후진 구간 약 12m가 보행자 동선과 겹친다는 조건입니다.

작성 전 표현 구체화한 표현
충돌 위험이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한다. 출하장 후진 구간 12m와 보행 동선이 겹치므로, 보행자 통로를 구획하고 교차점 정지선·시야 확보 조치를 설치한다. 상·하차 시간에는 작업구역 출입을 통제한다.

예를 들어 사업장 자체 기준이 “가능성 1~3점 × 중대성 1~4점”이라면, 개선 전 가능성 3 × 중대성 4 = 12점, 동선 분리와 출입 통제 후에는 가능성 1 × 중대성 4 = 4점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 범위와 허용 기준은 법에서 정한 고정값이 아니며, 회사의 평가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주의한다’만으로 부족한 이유

교육과 주의 환기는 필요하지만, 보행자와 차량이 같은 좁은 통로를 계속 쓰는 상태라면 위험 자체는 남습니다. 우선순위는 다음처럼 잡는 것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1. 동선 분리·출입 통제: 사람과 차량이 만나지 않게 만든다.
  2. 설비·환경 조치: 반사경, 조명, 노면 보수, 경보장치 등 시야와 차량 상태를 개선한다.
  3. 운행 기준: 속도, 후진, 교차로, 상·하차 신호 기준을 문서화한다.
  4. 교육·확인: 운전자와 주변 작업자가 같은 기준을 알고 이행하는지 점검한다.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은 단순 서명보다 현장의 막힘 구간과 불편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절차는 위험성평가 근로자 참여 방법도 함께 참고하세요.

평가표를 닫기 전 확인할 5가지

  • 운전자는 누구이며, 운전 전 점검 기록은 남는가?
  • 보행자와 지게차가 같은 구간을 지나가는 시간이 있는가?
  • 후진·교차·경사·상하차 중 어느 구간이 가장 위험한가?
  • 개선대책에 담당자·완료기한·확인 방법이 적혀 있는가?
  • 작업 변경, 사고·아차사고, 새 화물·새 설비가 생기면 수시평가가 필요한가?

참고 기준과 함께 읽을 글


기준일: 2026년 10월 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지게차 종류, 작업장 규모, 운행로, 적재물, 실제 작업조건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법령과 공단 자료, 사업장 내부 기준을 확인해 적용하세요.